* 언택트시대에 맞게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한국의 유네스코세계유산을 탐방하고 세계에 알리다
* 온라인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 국제청소년 탐방홍보단
제1기 단원을 모집하다
◇ ‘코로나19’ 언택트시대에 맞게 우리 청소년들이 온라인 으로 한국의 유네스코세계유산을 탐방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는 ‘(온라인)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 국제청소년 탐방홍보단’ 이 활동을 시작한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개별적으로 연구, 조사 및 탐방, 체험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다
◇ ‘국제문화재전략센터’와 ‘비채나’는 올바른 역사문화의식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역사문화생활을 실천하는 청소년 교육활동으로 ‘(온라인)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 국제청소년 탐방홍보단’ 제1기 단원을 모집한다
지난 28일, ‘(사)국제문화재전략센터(이사장 박동석)’와 ‘비채나(회장 윤재환)’는 ‘코로나19’ 언택트시대에 맞게 우리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한국의 유네스코세계유산을 탐방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는 ‘(온라인)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 국제청소년 탐방홍보단’ 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사)국제문화재전략센터 박동석 이사장은 ‘ 원래‘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나 서 청소년들과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와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본부, 제네바 유엔본부 등을 직접 탐방 및 체험하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려 하였으나, 역사문화의식을 기반으로 한 국제사회의 협업과 인류동반생존을 위한 배려와 상생의 의식이 필요한데, 국제사회의 ‘코로나19’대처방법들을 보면서 아무리 ‘코로나19’ 상황이 심각 해 지더라도 올바른 역사문화의식을 가지고 생활해야하기에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겠고 우리 청소년부터 올바른 역사문화의식을 가지고 국제사회를 선도하게 해야겠다고 생각되어‘(온라인)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 국제청소년 탐방홍보단’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세계유산, 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통칭하는 것’으로, ‘국제청소년 탐방홍보단’은 우리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개별적으로 연구, 조사 및 탐방, 체험하여 스스로 알아가고 인식하고 체득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박동석 이사장은 말했다.
‘(온라인)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 국제청소년 탐방홍보단’은 ‘(사)국제문화재전략센터’와 ‘비채나’가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올바른 역사문화의식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역사문화생활을 실천하는 청소년 교육활동으로서 9월 10일까지 제1기 단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초교 4학년부터 고교 3학년 연령의 청소년들로 1기당 4주간의 활동기간동안 활동하고 나서, 탐방홍보단 홍보대사로의 위촉 및 봉사활동을 증명하며, 참가신청은 ‘(사)국제문화재전략센터’ 누리집(www.icpsc.kr) 을 통해 하면 된다.